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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이석증 자가치료 STEP 5 – 빠르게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

by life-diet-king 2025. 4. 2.

이석증은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나 고개를 돌릴 때 심한 어지러움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 치료도 중요하지만, 자가 치료법을 병행하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석증의 원인, 증상, 예방, 치료 방법 및 자가 치료 5가지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석증 자가치료 STEP 5 – 빠르게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

목차

 

[이석증이란? – 원인 및 증상]

이석증 자가치료를 위해선 이석증의 원인부터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석증은 귀 속 평형을 담당하는 이석(otolith)이 제자리에서 이탈하여 세반고리관으로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노화로 인한 이석 탈락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며, 머리를 과격하게 움직일 때에도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와 같은 충격으로 인해서 발생하기도 하며 많은 경우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을 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석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어지럼증입니다. 특히 고개를 돌릴 때 심하게 느끼게 되지만, 이는 다른 질병과도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증상과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석증인 경우, 어지럼증과 동시에 메스꺼움, 구토도 함께 경험할 확률이 높으며 이에 따른 균형 감각 저하도 겪습니다. 또한 눈이 떨리는 안진현상도 이석증으로 인한 증상일 지 모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병원 방문이 필요하지만, 가벼운 증상의 경우 자가치료로도 개선될 수 있으니, 아래에서 자세히 알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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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자가 치료 STEP 5]

이석증은 적절한 운동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완화될 수 있습니다. 아래 5단계를 따라 하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이석증 자가 치료 STEP  1 – 이플리(Epley) 운동

이플리 운동은 이석을 원래 자리로 이동시키는 대표적인 운동법입니다.

 

✔ 방법 

  1. 앉은 상태에서 증상이 있는 쪽으로 머리를 45도 회전
  2.  누운 상태에서 머리를 30도 정도 뒤로 젖힘
  3.  반대 방향으로 머리를 돌려 30초 유지
  4.  몸을 옆으로 돌려 30초 유지한 후 앉기
  5.  하루 3~4회 반복

글로 이해가 어려운 경우 영상을 보고 쉽게 따라하시길 추천합니다.

 


이플리 운동

 

 

*이석증 자가 치료 STEP  2 – 브란트-다로프(Brandt-Daroff) 운동

이 운동은 이석증 증상을 완화시키기에 좋은 운동입니다.

 

✔ 방법 

  1.  침대에 앉은 상태에서 한쪽으로 몸을 기울여 눕기
  2.  머리를 정면으로 유지한 채 30초 대기
  3.  다시 앉은 후 반대쪽으로 기울여 눕기
  4.  하루 5~10회 반복

글로 이해가 어려운 경우 영상을 보고 쉽게 따라하시길 추천합니다.

 


브란트-다로프 운동

 

*이석증 자가 치료 STEP 3 – 균형감각 훈련

이석증을 겪는 경우 어지럼증으로 균형감각이 떨어질 확률이 많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균형감각을 길러야 합니다.

 

✔ 방법 

  1.  벽을 보고 서서 한 발로 10초간 균형 잡기
  2.  눈을 감은 채 천천히 한 발 앞으로 내딛기
  3.  하루 2~3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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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자가 치료 STEP  4 – 목 스트레칭

 

✔ 방법 

  1.  고개를 좌우로 천천히 회전
  2.  어깨를 돌려 긴장 완화
  3.  갑작스러운 움직임을 피하고 부드럽게 운동

*이석증 자가 치료 STEP 5 –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 방법

  1.  하루 1.5L의 물 섭취 
  2.  충분한 숙면(8시간 유지)
  3.  카페인과 자극적인 음식 줄이기

 

단, 운동 중 어지럼증이 심해지면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이석증 자가치료에 좋은 식단 및 영양제 추천]

이석증 자가치료를 위해서는 이석증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멸치, 우유, 치즈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견과류나 바나나 등 마그네슘이 많은 음식도 추천드리며, 달걀과 녹황색 채소와 같은 비타민B가 풍부한 음식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석증 자가치료를 위해서 추천하는 영양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칼슘 영양제 – 뼈와 이석 건강 유지 
  • 마그네슘 영양제 – 신경 안정 및 근육 이완
  • 비타민B군 – 신경계 건강 유지

단, 영양제는 과다 섭취하지 않으며 적정량 섭취를 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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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이석증 자가치료와 더불어, 이석증에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 또한 재발을 위해 중요합니다.

 

머리를 갑자기 돌리는 동작은 피해야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숙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는 줄여야 하며, 지나친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를 줄이셔야 합니다.

 

특히 술과 담배는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이석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석증 자가치료 치료 시 주의해야 할 점]

이석증 자가치료를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는 병원 치료와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어지럼증이 심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동반되는 경우나, 지속적인 구토 및 심한 두통을 경험하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석증의 잦은 재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도 병원 진단이 필요하며, 병원 방문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이석증 치료제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메클리진(Meclizine)은 어지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디멘히드리네이트(Dimenhydrinate)는 멀미 및 이석증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약을 복용하기 전, 의사나 약사와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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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약 복용 후 졸음이 올 수 있으므로 운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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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하기 쉬운 질병 – 이석증 vs. 다른 어지럼증 질환]

이석증 자가치료를 하기 전, 혼동하기 쉬운 질병도 알아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이석증은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지만, 다른 어지럼증 질환과 혼동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석증과 혼동하기 쉬운 첫번째 질병은 메니에르 병입니다. 메니에르 병은 어지럼증과 함께 이명(귀에서 윙 소리가 나는 증상), 난청, 귀의 먹먹함이 동반됩니다.

 


메니에르병이란?

 

두번째는 전정신경염입니다. 전정신경염의 경우 귀의 문제 없이 지속적인 어지럼증이 발생하며 구토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기립성 저혈압입니다. 갑자기 일어날 때 순간적으로 핑 도는 느낌이 드는 경우에는 기립성 저혈압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석증은 특정 자세에서 어지럼증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며, 위 질환들과 구별하기 위해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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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이석증 자가치료를 위한 핵심 포인트!]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이플리 운동과 브란트-다로프 운동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발 방지와 예방, 그리고 자가치료를 위해서  칼슘,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스트레스 관리는 필수입니다.

 

 

어지럼증이 심할 경우 병원 방문이 필요하며, 술과 담배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이석증은 자가 치료로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